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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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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사단법인 한국꽃예술학회 7대 회장을 맡게 된 나미영입니다. 저는 2002년 일간지 신문 하단에 조그맣게 실린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꽃예술최고지도자 전문교육과정 광고를 보고 과연 이 곳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는 곳인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 과정을 졸업하고, 우리 학회의 주옥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후 꽃예술최고지도자 전문교육과정을 22기부터 28기까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학회 회원으로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저는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제 이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저는 역대 회장님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기틀을 다지고, 앞으로 한국꽃예술학회가 나아 갈 방향을 정립해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가 갓 스무 살인데 그렇게 오래 되었구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막 성년이 된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 세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한국꽃예술학회 회원임에 자부심을 가지시라는 것입니다. 자랑도 하시고, 또 저희가 학회활동 경력증명서도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발행해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학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학회의 여러 행사에 참석해주시는 분들은 회원으로서의 가장 큰 의무를 이행하시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학회의 발전이 곧 우리 모든 꽃예술계의 발전이므로 학회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여러분의 작품활동이나 논문 등 학술활동에 전폭적 지지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학회는 학회대로, 회원은 회원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회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 기다리지 마시고, 학회를 위해서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꽃예술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대의를 향해 모두 함께 해야겠습니다. 
 

꽃예술분야의 협회는 여럿 있지만, 학회는 우리 한국꽃예술학회가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 학회가 우리나라의 꽃예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고견과 관심,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꽃예술학회 학회장 나 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