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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꽃예술학회 제9대 회장 김희성입니다.

 

학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학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회는 꽃예술의 학문적 이론 체계를 세우고 학술지를 발간하는 등 학문적 내실을 기하여 왔습니다. 학회 창립 10주년 및 15주년에는 실험적인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예술적 기반을 확고히 다져 왔습니다. 한국꽃예술학회가 오늘의 위치에 도달한 것은 정연순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학회 회원님들의 노력과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연구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우리는 사람들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비대면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비대면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소통하는 이 시대를 포노사피엔스의 시대라고 합니다. 포노사피엔스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 필요한 물건은 물론 문화적 감성 욕구까지도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특성을 보일 것이라고 사회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대의 꽃예술가의 소통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꽃예술가들이 시대와 더불어 대중들에게 지지받고 선택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인성과 감성이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국꽃예술학회로 오십시오. 꽃예술학회에는 꽃˙나무놀이교육과정, 꽃예술지도사 과정, 꽃예술전문지도자 과정 등과 같이 여러분들께서 꽃예술 작가로서 여러분만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술적으로 연구 및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꽃예술학회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꽃예술 분야를 더 넓고 깊이 있게 연구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학회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꽃예술학회의 역사에 점 하나를 더하여 학회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뜨거운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꽃예술학회 학회장  김 희 성